첫째는 자연임신을 하였지만 분만후 4년이라는 시간동안 두번의 유산과 저의 나이는 40세가 넘어 둘째를 포기하고 있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이룸여성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의 유산으로 인해 자궁내막이 많이 얇아져 있으며 40세가 넘은 나이였지만 원장님께서는 바로 시험관을 권유 해주셔서저는 일사천리로 시험관 준비와 1차 배아이식을 완료 하였습니다.

그 결과 1차만에 바로 임신은 되었지만 불안정한 착상과 제 몸상태로 인하여 임신 초기에는 계속 반복되는 하혈로 인해 저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만  원장님께서는 언제나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며  저에게 용기를 잃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물론 간호사 선생님들도 제가 궁금한 내용이나 전화로 상담을 하여도 매번 친절하게 설명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희 남편 또한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벌써 16주가 되어 제 뱃속에 봄동이도 안정적으로 잘 크고 있습니다.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어려워하지 마시고 저 같이 좋은병원과 좋은 의료진을 만나셔서 소중한 생명을 빨리 품에 않으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원장님과 이룸의 직원여러분들 소중한 생명을 품에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