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방문한날    기억나네요
모든결과가  절망적이였고 해야하나?....스러웠어요
나이도 초산인데 38살입니다.ㅠㅠ
사실결과만 듣고 안하려했어요
오대식원장님은 적극적으로 해보자고    희망을 주시더라구요
실패해도 시도해보자하는  마음으로  믿고 따라갔어요
극난저라..진짜 기대안했어요 오대식원장님 은  엄마 지금 나이도 중요 하다하시구..다행히 좋다고  격려도해주셨어요
1차에되면 로또 라고하더라구요    너무너무 기뻤어요
6개월전 절망은 다 사라지더라구요  ^^
늘  조근조근  설명도 잘해주시구 친철하세요
간혹 친절하지 못한분들도 계시거든요  이해몬해서 두번세번 물어바도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셨구요  주사실 간호사님 더 너무 좋아요
저 혈관찾기 힘든데  손등에하셔도 되요 포기하고 제가그랬거든요주사실 간호사분은 아픈데 거기 맞냐며!
찾아주셨어요 그때진짜 넘나감동쓰ㅠㅠ

2과 오대식원장님  너무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고민중인  지인에게두 강력히  추천했어요
같이 엄마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