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병원에 다녔고 마지막으로 1차 시험관시술을 진행을 했습니다
저의 몸상태를 확인을 해주시고 꼼꼼하게 봐주셨고 약을 무리하게 사용을 하지 않아 힘들지 않았던거 같아요!

초반에 바로 시술로 진행 하지 않고 다낭성증후군을 가지고 있어서 약을 써서 배란일을 맞추기 시작했고 다시 주기를 맞추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시험관 진행으로 난자채취 때 떨렸지만 선생님의 차분함이 긴장을 풀어주었고 그래서 잘 견딘거 같아요~
저는 동결로 진행을 했고 배아 이식을 하고 잘 될꺼라는 말씀에 일상생활 편하게 지냈고 다행히 한방에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함과 꼼꼼함 덕분에 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온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원 간호사 선생님들도 세심하시고 정말 친절하셔요…!
약에 대해서 어떻게 사용을 해야하는지에 설명도 잘해주시고 항상 밝게 웃고 계신답니다!
수술실 간호사님들도 마찬가지예요~ 시험관 시술 하면서 무서웠던거 떨지 않게 잘 잡아주시고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이룸여성의원 1과 노용호원장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