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식 원장님이 도와주셔서 아기가 동결배아로 한번에 생겼는데 8주때 병원 내원할때 사실은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8주쯤에 염색체가 이상하면
계류유산을 많이 한다고 해서 가면서도 걱정했지만
우리 아기 초음파로 보니 건강하게 잘놀고있었고 심장소리도 우렁차서 기뻤습니다. 오대식 원장님에게 시술받아서
다행인거같아요.
둘째 가질때도 또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배아 이식할때도 그날 기억하기론
일요일이었는데 병원분들 그날 출근날이 아니었지만
저 하나때문에
간호사들도 나오셔서 도움 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샛별이 건강하게 키워서 원장님 보여드리러 올게요^^
건강하시고 모든일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