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노용호 원장님과 간호사님께 감사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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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보경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15-05-05 18:30본문
다른 병원에서는 무작정 빨리 시술하려고 했던 것과 달리, 자궁경부의 작은 문제도 꼼꼼히 해결해주시고
늘 차분하고 조용한 어투로 잘 될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과정 동안 마음 편히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간호사샘, 정말 친절하시고 늘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쌍둥이들이 자리 잡은 이후로 매일 아침이 새롭고 새로운 세상이 달라졌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분께 감사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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