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기다린지 4년...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에 부산 이룸여성병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관이라 무섭고 두려웠지만 아기를 바람는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을 안고 방문했는데 전혀 시험관의 지식이없는 저의 말을 먼저 들어주시고 오대식원장선생님의 자상한 말투로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성격 덕분에 한결 시험관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용기를 주시고 오대식원장선생님을 100프로 믿고 따라간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5년차에 임신6주 이쁜 아기천사가 왔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표현도 잘못하는 성격이라 여기서 이렇게 글을남겨요ㅜㅜ

어제와 같은 오늘이 이렇게 달라보일수가  없습니다♡

오대식원장선생님~!! 정말 말로만 감사드린다는 것은 10분의1표현도 안돼지만 엄마로 살게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또감사드립니다!! 

둘째도 부탁드릴께융~~ㅋ

다음주 수요일 촘파보러 갈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