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4번 시험관1번 다실패하고 포기상태였을때 이룸 노원장님을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 다른데서 다실패하고 이룸으로 옮기고 한번만에 쌍둥이 임신했다더군요

그소리 듣고 저도 바로 옮겼는데 설마 한번만에 될까하고 처음엔 마음을비우자하고 시험관했어요

근데 정말 한번만에 성공해서 지금 8주가 넘었답니다.

전 아픔이 많아 심장소리 듣고도 아직 많이불안해하지만 노원장님 항상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힘이 많이되었어요. 양가부모님 얼굴에 웃음꽃도 피구요.. 한번만에 바로성공 정말 로또맞은기분이에요

노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