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결혼 1년 3개월차 35살 주부 입니다.

병원을 찾은시기가 좀 이른감은 있지만 아기를 너무 간절히 원해서 일찍 이룸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자연임신으로 배란체크를 하면서 병원을 다니며 전전긍긍 했지만,임신이 되지 않아 남편과 상의 후 찾은

이룸병원! 거기서 만난 오대식원장님,간호사님~

원장님께선 언제나 친절한 말투로 대해주시고..다른병원이랑 확연히 틀리게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 덕분에 시험관아기 한번만에 임신 성공 했습니다.지금은 11주구요~

저에게 있어서 이룸을 선택한건 제 인생에  또 하나 잘한일인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