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벌써 백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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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15-09-12 08:40본문
병원 문 들어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분만을 하고
튼튼이가 100일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찾아 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글이나마 올립니다
우리에겐 애기가 없나보다 하고 있을때 노용호 원장님을 만난건 행운 이었던 것 같아요^^
시험관 시술 한번에 이렇게 이쁜 애기가 저희에게 오다니...^^
저희 부부 하루 하루 너무 행복 하답니다
기다리던 애기라서 그런지 너무 이쁘고 힘들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처음부터 잠도 잘 자고 해서 벌써부터 효자 소리 듣습니다^^
노용호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100 일 이라서 떡을 보내 드립니다
100일에 많은 분들과 떡을 나눠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기를 기다리시는 예비맘들 힘 내시고 임신 바이러스 듬뿍 받아가세요^^
전에 노용호 원장님 소개 해 줬던 시험관시술 한 친구도 벌써 7개월 입니다
아들 쌍둥이ㅎㅎㅎ감사하다고 전해주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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