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서 타병원에계셨을때도 반포기상태로 임한 셤관4번째였는데

한번만에 성공해주시고 이번에도 타병원서 거듭된실패와 오진으로 마지막 희망으로 으로 원장님께 간거였는데 이번에도 한번만에 성공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시드립드립니다 이번에도 이식하고 첫째가 아파서 입원 하는바람에 몸도 제대로못뒤고 해서 미련버렸었는데 피검날 원장님께서 장지영님은 모든조건이 다좋아서 되야만한다고 ㅎㅎ

기대는 안했지만 전화는 기다리고 있던터라 간호사님이 임신수치나왔다는 말에 넘 기분좋았어요 드뎌 이제 해냈구나 하는생각에 ㅎㅎ

이번에도 4차만에 성공하고 올 자비로 한 터라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터라 이번실패하면 그만할려고 했거든요  아므튼 감사드려요

역시 아기는 맘비우는순간 오는것같아요

그리고 바쁜와중에도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간호사님 ~~미소천사예용 ^^

임신후 넘 잠으 밀려와 양해드리고 입원실도 마련해주시고 그때 잘쉬다 갔어요 덕분에~~~

간호사님 지금처럼 웃는모습으로 환자들 맞이해주시면 그걸로도 위로가 될꺼예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