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 결혼하고 3년동안 간절히 아기를 원했지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였어요

아는언니 소개로 이룸처음 방문하고

노용호 원장님 만나~~

원장님만 믿고 따르자고 생각했습니다

인공2차실패ㅠㅠ

정말 나는 임신이 안되나?정말 많은 생각을하고 울기도 울었어요

원장님이 시간낭비하지 말고 바로셤관하자고

장기셤관1차 성공했지만 5주차에 유산

정말 처음보는 임테기두줄 보고 또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단기 셤관2차

이식날 손잡으면서 이번에는 잘될거라고

그말 한마디가 저에게는 너무 큰힘이고 희망이였습니다

1차피검 통과하면서"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원장님 그말씀이 전화끊고도 계속

생각나고 혼자 웃고 울고~~~

지금은 콩알만한 우리 아기도 만나고 심장소리도듣고

참ᆢ참 우리신랑 심장소리듣고 눈물나는거 꾹 참았다고해요

노용호 원장님~~

우리 르미(태명)만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1과 간호사님 주사실 간호사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저도~~~엄마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