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이룸여성병원의 문을 두드렸다.

누구의 소개는 아니었지만 수소문끝에 알게된 이룸병원

원장님이  3분이라 어느분을 선택해야할지 잠시 고민이었지만

그것도잠시 인자해 보이시고 아~~이분이면 되겠다싶어 망설임 없이 

2과 오대식 원장님을 선택 했었다. 나의 선택은 사랑이었다.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지루한감도 있었지만 원장님을 밑고 따랐기에

채취부터 배아이식까지 무리없이 잘 진행되었고 한번에 사랑이를 가지게

되었다. 원장님을 만난시기가 나에게 행운이었고 로또였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담당간호사 선생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뵐때마다 마냥 고마워서 뭐라도 주고 싶은 우리 간호사 선생님 곧 있으면

병원을 옮겨야 하기에 이젠 만날수 없겠지만 잊지않고 기억 할께요.

이룸에서 항상 밝고 이쁜모습으로 원장님과 하나되어 저와 같은 가정에

희망과 등불이 되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상담선생님 그리고 수술방 선생님 등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