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노용호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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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정아 댓글 0건 조회 455회 작성일 16-01-19 17:03본문
입덧이 이제서야 괜찮아져서 늦게나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인공수정 1차 성공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인공수정 1차 성공은 로또라고 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거든요^^
병원에서 안내하는대로 진행하니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던듯 싶네요.
간절함을 가진 난임부부들과의 진료가 참 어려울텐데
내색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그럼 병원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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