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입덧으로 고생중 이랍니다.ㅠㅠ

작년에 다른 병원에서 고생하다 큰 맘먹고 이룸 여성의원으로 병원을 옯겼습니다~

너무 친절하신 1과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원장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께 꼭!! 임신될거라며 힘을 주셔서 별 걱정없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고~~

덕분에 지금은 시험관 1차 성공에 예쁜 아가를 뱃속에 품고 있어요~~^^

한번에 성공할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하루하루가 꿈만 같습니다.

늘 친절하게 웃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 주위에 난임친구들이 있어서 열심히 홍보중이예요~~^^ㅋ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