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4년만에 원장님 덕에 이쁜 아가를 갖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병원에 가기가 많이 망설여지고

시험관이라는 자체가 무섭기도 했는데 선생님께서 차분히 잘 이야기도 해 주시고  

한번에 잘 될꺼라는 강한 믿음을 주셔서 ㅎㅎ

마음 푹 놓고 잘 진행되어 한번에 성공했네요 ㅎㅎ

지금은 19주차로 태동도 느끼고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

빨리 찾아갈껄 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 하나 꼼꼼히 챙겨주셔서 검사 받고 시술 하는 내내

마음 편안히 잘 진행된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