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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호 원장님..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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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수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14-10-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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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구 아기가 생기지 않아 산부인과 한의원 안해본게 없네요..그러던중 친구의 권유로 노용호 원장님을 알게 됐어요..부드러운 말투 자상하신성격..
이것저것 검사를 했는데..
난소 나이도 안좋구 자궁 내막도 얇고..
한쪽 나팔관은 막히기 까지..
그래도 희망은 있다며 인공한번 해보자시더군요..
원장님을 믿고 인공했지만 실패..
자궁에 물고임두 있어 깨끗이 하고 셤관 해보자구
하셔서 수술을 하는데..
나머지 한쪽 나팔관마져 유착이 심해 예정보다 긴
수술을 끝내주셨어요..
다시 맘을 가다듬고.. 셤관 1차를 진행했는데 난자
질이 너무 안좋아 실패..
너무 실망하지 말라며 오히려 저를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즐거운 맘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생활하며 원장님이
권유해주신 약먹고 하라는대로 하고 다시 2차도전~~
지난번보다 난자질이 좋다며 기대해보자구..
시술을 끝내시면서 손을 잡아 주시더라구요..
편하게 일상생활 하라고 맘편하게 말씀해 주셔서
일도 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두둥~~두번만에 성공~~~
그렇게 첫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하고..
어렵게 얻은 아이만큼 외롭게 자라게 하고싶지 않아
바로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에..
8개월 아기를 데리고 병원을 가려는데..
(아기데리고 병원가기 실례인거 아는데 친정도 멀고
시댁은 셤관 하는지 몰라 맡길때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원장님이 다른데로 가셨다고..ㅜㅜ
워낙 실력이 좋으신분이라 어디로 가셨는지 쉽게 알수
있었어요..
두번 생각안하고 노용호 원장님 계신곳으로 갔어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반갑게도 간호사 선생님이랑 원장님이 절 기억하시더라
구요..둘째 갖고 싶다고..
바로 시술해서 이번엔 한번에 성공~~
기대하지도 않았던 냉동 까지..
원장님 덕분에 성공해서 9주차 달리고 있네요..
친절하시고 믿음 주셔서 믿고 따라다닌 보람 있어요~~
원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건강한 첫째에 둘째까지..
영원히 잊지 못 할꺼에요..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두 넘 친절하시구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맘편히 다닐수 있었어요~~
제 인생에 젤큰 선물 주신
이룸병원 모든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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