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기다리는 아이가 생기지 않아..많이 힘들었는데

저희 부부가 이렇게 아빠.엄마가 되게 해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난임병원에 발을 들일땐 많이 어색 했는데..

인자한 인상의 노용호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좋은 결과 있을꺼라고...해 주셨던 격려~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시술할때도 손잡아 주시고 ...좋은 결과 있을꺼라고 격려해 주셨을 때 너무 감사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 울컥 했습니다.

한번에 시술로 좋은 결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간호사선생님도 항상 웃으면서 설명해 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째때도 찾아뵐께요^^ 하하하핫

다가오는 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