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 원장님 덕분에 쌍둥이 엄마인 친한동생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룸을 다닌지도 1년이되었네요..첨에는 빨리 아기가 가지고 싶어서 느슨한 스케쥴에 맘졸이고 불안했는데 지금14주차 임산부 입니다..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불안해하지않고 따라가니 일년이 금방지나가는거 같더라구요~^^

2주뒤 마지막 진료를 보고 졸업하게 되는데 그간 제집처럼 드나들던 곳이라 아쉬울꺼같네요ㅎ

이룸에서 노용호원장님과 이쁜간호사님 덕분에 아기도 생기고 친구랑 동생도 생겨서 정말좋네요

노용호원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