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 임신을 했지만 유산이 되고나서 나중에 아기를 가지자

생각했던게 너무 늦어졌고 자연임신이 잘되지 않아 난임병원을 검색 하던중 

소중한 기다림을 이루는 이룸이라는 이름에 끌려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병원도 유명했고 노용호원장님과 간호사분 모두 친절하셔서 마음도 안정적으로 다니면서

1차 인공수정을 했고 바로 성공을 해서 결혼5년만에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1차에 바로 성공하기 힘들다고들해서 별 기대없이 했고 안되면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 가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바로 임신이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처음 아기집 볼때 아기집이 2개라고 쌍둥이라고 하셨을때 기쁘면서도 걱정도 되긴 했지만

지금은 1차기형아 검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어 12주차 접어 들었습니다~

4주후에 검사하고 이병원을 떠나게되어서 아쉽지만 주위에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지인들에게

이룸을 적극 추천해서 같이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노용호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