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염현식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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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보경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16-12-15 10:42본문
만 41세 노산의 임산부 입니다.
지금은 임산부 얘기를 듣고 행복해 하고 있지만
시술 받기 전까진 상상도 못했습니다.
4년전 염현식 과장님을 처음 만났을때 넘 친절하시고
많은 부인과를 다녀 봤지만 환자를 편안하게 귀찮게
생각 안하고 성의껏 진료를 봐주시는 의사쌤은 처음 이었습니다.
문화병원에서 병원을 옮기신다는 얘기를 듣고 쌤따라
가겠다고 온 병원이 이룸 여성 의원입니다.
상담 받을때도 그렇고 먼가 분위기도 딴 병원과 틀리다고 할까?
이번에는 잘 되겠지 라는 기대감이 생겼 습니다.
7월에 시술을 받았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기쁜 소식이 생겼습니다.
착상이 되었다는 원장님의 얘기를 듣고 넘 기뻤습니다.
지금은 26주 접어들고 뱃속에서 아주 건강하게 잘크고 있는
아들을 가진 엄마가 되었습니다.
염현식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갈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신 간호사 쌤도 감사드립니다.
저 처럼 나이가 좀 있다고 걱정 하시는 분들
걱정 하시지 말고 잘되실겁니다.
다시 한번 염현식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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