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언젠가 애기가 생기겠지 기다린게 7년 이였습니다.

한약 먹으면 되겠지하고, 한약만 먹었습니다.

근데..시간이 지나니 제나이 36이 되고 보니 더이상 마냥 기다리면 안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곳이 이룸여성의원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가서 상냥하고 친절한 실장님께 상담 받았구요.

맘편하게 해주시던 간호사님....

그리고  제인생 최고의 은인..노용호 원장님...

1년이였습니다.

복강경 수술에 인공수정 2회에...

그러다 시험관을 했구요.. 성공하였습니다.

지금 9주차로 둥이 품고있습니다.

이식후 손잡아 주시면서 노용호 원장님

임신하고 만나자시던 원장님의 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아..지금도 눈물이..^^

그 눈물을 닦아주시던 간호사님도 너무 감사하구요...

정말 정말 제 인생에서 이룸여성병원을 선택하건 제가 태어나고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내년 크리스마스엔 2명이 아닌 4명이 즐겁게 보낼수 있게 해주신

최고의 원장님 노용호 원장님 감사합니다.

고민하시지 마세요..

이룸여성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