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노용호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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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우진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17-11-03 17:47본문
75년생, 올해 43살 입니다.
부산에 다른 난임병원을 먼저 다녔는데요.
충분한 상담없이 서두르기만 하는 진료과정에 신뢰가 생기지 않아서 많이 고민하던 중...
이룸여성의원에서 임신에 성공한 시누이 친구에게서
신뢰감을 주는 원장님의 진료스타일을 전해 듣고,
이룸여성의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거제에서 부산까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노용호원장님의 자상함에
(외모까지 예쁜 ㅎㅎ)1과 담당간호사의 친절함에
진료과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없이
2차례 시험관시술만에 임신에 성공해서 현재 임신 17주차입니다.
제가 난임시술 기준으로는 초고령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무사히 임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노용호원장님과 담당간호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룸 의료진분들께서 그 자리 지켜주셔서 저희 같은 난임부부들의 소중한 기다림을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노용호원장님, 담당간호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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