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 원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십니까? 저는 3달전에 시술을 받아 쌍둥이 엄마가 된 **경입니다.

아이를 가질려고 약 6개월 노력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아 우리부부가 상당히 맘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2번째 인공수정에 우리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행복한

마음으료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시술이후에 원장님께서 따뜻하게 잡아주신 그 진심이 우리부부에게 정말 큰 선물을

주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께

따뜻한 행복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