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 원장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세정 댓글 0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8-03-03 11:42본문
제가 드뎌 둥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다 원장님 덕분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을 보고 계시고 매번 힘드시겠다 생각들었는데
임신을 하고자 하시는분 하나하나 다 보살펴주시는 모습 존경
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다말씀드리며 간호사님
께도 통화로 눈물을 흘리고 했는데 남편과 같이 왔을때 남편에게
절 배려할수있도록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1과 간호사님 쉬는날 다른 간호사님께서 1과를 맡아주셨
는데 정말 우리 간호사님 최고라는 생각했습니다. ^^
고마워요.
이제 임신7주.. 넘어야할산이 많아 아직 매일 맘 졸이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만 믿고 따라 가고있습니다 ^^ .
1과 노용호 원장님에게 진료 받은건 행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