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 기간동안 노력끝에 이룸 노용호 원장님을 만나서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결혼 5년만에... 오늘 사내아이 인 것을 확인했네요.

감사드립니다.

난임병원들을 다닌지도 2년이 넘었네요..

유명하다 한 곳은 안 가본 곳이 없었습니다.

경주 00나무집에~ 삼신00집까지.. 무슨 기가 필요하다 해서.. 핸드폰에 스티커까지

붙이고 다녔답니다.. 한약도 종류별로 먹어봤구요,

시험관 아기도 병원을 3번째 옮겨서 정부지원 횟수 마지막번에이룸에서 성공했습니다.

정말 원장님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전 다녔던 병원들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진료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믿고 기대했고,

성공해서.. 그 당시 기분은 그 동안 힘들어 했던 시기와 눈물들을 보상해주셔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노용호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친절하고 웃음으로 맞이해 주신

1과 간호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처럼 기쁜 소식을 이룸에서 맞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