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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호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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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윤희 댓글 0건 조회 295회 작성일 18-08-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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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결혼하면 당연히 생길 줄 알았던 아이소식이 계속 늦어지자 마음은 급하고 불안했습니다.

 

난임검사를 했지만 둘다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왜 아이가 생기지 않는지 알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인공수정을 하면 생길 줄 알았지만 2번의 인공수정 실패...

 

신선 1차 실패..

 

과배란을 했지만 난자가 많이 자라지 않아 채취 갯수가 너무 작아 너무 불안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괜찮다고 다독여 주셨고, 될 수 있다고 위로해 주셔서 힘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냉동 1차에 성공했을 때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왔고, 이제 아이는 12주에 들어섰습니다.

 

가질 수 없을까봐 많이 불안했었는데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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