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식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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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15-01-05 15:11본문
안녕하세요 원장님~^^
병원에 처음왔던게 작년 5월이였던것 같습니다~
벌써 2015년이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가고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아요~
항상 웃는 얼굴로 잘될꺼라며 다독여주시던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입덧으로 임신이 실감나진 않지만, 감사하는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고있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 모두 너무 잘해주셔서 병원을 떠나기 싫을 정도에요~
여기서 분만까지 할순 없을까 생각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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