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호원장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광양이맘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15-01-08 09:30본문
원장님~^^
언제나 원장님 생각하면 고마움과 행복이 밀려옵니다.
첫째도(35개월) ~둘째도(7개월)ㅋㅋㅋ 원장님 도움으로 이렇게 복운많은 엄마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찌 말로표현 할까요? 세상에 어떤말로도 표현하지못하는 행복으로 요즘 지내고 있습니다.
첫~아이가 안생겨서 결혼 3년넘어 원장님을 만나서 자궁폴립수술도 두차례나 받고
인공수정도 실패하면서 힘들어할때마다 따뜻하게 용기도 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님을 보면서 힘도 많이 얻었답니다. 그래서 인지~시험관 한번만에 첫아기를 가질수 있어 그땐 원장님을 업고 다니고 싶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또 3년만에 원장님을 찾아 둘째까지 작년에 가져서 지금은 7개월을 달리고 있습니다.^^
직장맘이라서 몸은 하루하루 무거워 가고 지쳐가지만 뱃속에서 꿈틀꿈틀 태동이 느껴질때면 하루의 피로도~풀려버립니다.^^
제~생에 이런 기쁨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네~식구 원장님을 잊지않고 잘~살겠습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많은분들에게 저~와 같은 이쁜아가 많이~많이~가질수 있게 도와주셔요^^
참~제 지인도 이번에 저를 보고 원장님 소개해~달라고 해서 연락처 알려드렸습니다.
지인도 2015년도에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감사편지 접습니다.
원장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쁜~1과 간호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시집가셔요~^^
이룸여성의원 대~박 나세요!!!
홧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