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노용호원장님과 이룸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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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튼트니맘 댓글 1건 조회 212회 작성일 21-07-09 16:00본문
저는 초고령 46세(만44세) 입니다
이룸과의 인연은 18년도 결혼전 난자 냉동 부터 입니다
19년 12월 드디어 결혼을 햇고 바로 시험관을 햇어야 되는데 욕심에 자임을 시도 햇엇습니다
나이가 나이 인지라 역시나 어려웟습니다
더 이상은 시간이 없다 싶어 작년 11월 직장도 그만두고 시험관을 본격적으로 준비 하엿습니다
난자는 3~4개 정도 나오는 상태고
1.2차는 착상도 안되는 상황이엇습니다
전원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잇엇지만 원장님 믿고 3차까지는 해보자 하고 진행 햇습니다
원장님 차분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식후엔 잘 될거라고 손까지 잡고 힘을 주십니다
배양실샘께서도 A급 이라고 힘을 주시더니 3차인 이번에 착상도 되고 곧 12주를 바라보고 잇습니다
간호사샘들도 과하게 친절하시고 정말 마음 하나는 편하게 진행 한거 같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울 튼트니 믿고 묵묵히 가려 합니다
다시한번 원장님외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룸과의 인연은 18년도 결혼전 난자 냉동 부터 입니다
19년 12월 드디어 결혼을 햇고 바로 시험관을 햇어야 되는데 욕심에 자임을 시도 햇엇습니다
나이가 나이 인지라 역시나 어려웟습니다
더 이상은 시간이 없다 싶어 작년 11월 직장도 그만두고 시험관을 본격적으로 준비 하엿습니다
난자는 3~4개 정도 나오는 상태고
1.2차는 착상도 안되는 상황이엇습니다
전원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잇엇지만 원장님 믿고 3차까지는 해보자 하고 진행 햇습니다
원장님 차분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식후엔 잘 될거라고 손까지 잡고 힘을 주십니다
배양실샘께서도 A급 이라고 힘을 주시더니 3차인 이번에 착상도 되고 곧 12주를 바라보고 잇습니다
간호사샘들도 과하게 친절하시고 정말 마음 하나는 편하게 진행 한거 같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울 튼트니 믿고 묵묵히 가려 합니다
다시한번 원장님외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댓글목록
이룸여성의원님의 댓글
이룸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튼트니맘님^^
임신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망설이며 무거운 마음으로 난임병원 문을 두드리셨는데 노용호 원장님 만나 임신 성공하셔서 더 많이 기쁘셨을꺼 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나 그 동안 힘들었던 시간 보상받는 것처럼 이번에 성공하시어 저희도 정말 기뻤고,
무겁고 딱딱한 병원이 아닌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병원이 되길 노력중인데 맘편하게 다니셨다니 너무 기쁩니다^_^
끝까지 포기않고 저희 이룸을 믿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태교 잘 하시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웃음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저희 이룸에서 응원하겠습니다.